'방한대'로 불리는 일반 마스크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전기·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내일(13일)부터 입법 예고합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제조·수입업자는 제품 출고·통관 이전에 시험과 검사를 받아, 제품에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부착해야 합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KF마스크 대용품으로 면 마스크나 일회용 마스크 사용이 크게 늘어난 점을 감안해 일반 마스크의 안전관리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G=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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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2, 2020 at 10:0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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