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가장 큰 강점은 반짝반짝 아이디어겠죠.
아무리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혁신으로 똘똘 뭉쳤다고 해도 든든한 후원자가 없으면 성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같은 스타트업의 든든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자청한 곳이 있는데요.
손해보험협회가 진두지휘하고 삼성화재, KB손보 등 18개 보험사가 힘을 합쳐 2년째 스타트업의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보험과 신기술을 합친 `인슈어테크` 부문까지 새로 만들었는데요.
스타트업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운동장을 만들어주고 있는 보험업계를 이예린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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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2, 2020 at 08:4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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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자청한 손해보험협회…보험 AI부터 일반창업까지 전방위 지원에 힘 합쳐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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