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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집회 참석자의 코로나19 양성률이 일반 시민 감염률보다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화문 집회 참석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비율이 0.9%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날 진행한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의 양성률은 0.068%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에서 올해 6월부터 석달간 일반 시민 8,5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률은 0.01%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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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October 06, 2020 at 05:1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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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집회 양성률 0.9%…일반 시민은 0.0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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